첫 다짐 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글을 쓰고 싶었다. 평소에 내뱉지 못했던 이야기들...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야기들.... 더 넓은 세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는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했다. 끈기있게 한번 도전 하고 싶다. Go! Go! 즐거운 우리집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