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4

[캘리그라피 연습] 수능을 대비하여 힘나는 글귀 캘리그라피

​ 11월 1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며칠전 뉴스에서 “수능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를 듣고 어머나...수능이 벌써 코앞으로 수능 보는날 교통 혼잡으로 인해 직장인 출근시간을 1시간 늦췄는데 그래서 늘 기억했는데^^;; 올해는 깜빡 잊었네 또 11월 24일 중등 임용고시가 있고 다들 공부하느라 고생많으십니다 그래서 힘낼 수 있는 글귀를 찾아봤다 예쁘게 그림이랑 그려있는 것을 찾아 따라 써봤다 ​ 너무 못쓰는거 아니야? ㅠㅠ 연습 열심히 하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지금 해야 하는 일은 건강! 아프지 않고 체력 떨어지지 않게 챙겨야하고 스스로 다스리며 자신감 잃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고 응원합니다!!

[캘리그라피 연습] 직장인 명언 캘리그라피

​​​ 캘리그라피 잘 할 수 있는 방법은 그냥 많이 써 보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쓰고 싶은 글귀가 있어야 쓸텐데.. 오늘은 직장인 명언을 찾아서 꽂히는 걸 써보기로 했다 요즘 사자성어(?) 재미있고 센스 있게 만들어 그야말로 직장인들의 웃픈 애환을 가득 담고 있다 이직하면서 업무 과다, 상사와 갈등 등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이 감소되어 요즘 내 상황에 맞는 내용은 어떤것이 있을지 찾아본 결과......이래저래 지출이 큰 요즘 ​ 이것! 많이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을 대변하는 문구 “통장에 월급이 묻었을때는 카드로 지우면 깨끗하게 사라진다” ​ 아무리 예쁘게 쓰고 싶어도 왠지 모르게 내 글씨체가 남아 있어서 ㅠㅠ 많이 아쉽다....힝 ㅠㅠ 게으름피지 않고 틈나는 대로 끄적여야겠다

아름다운 글귀 캘리그라피

오늘은 어떤 글귀를 적어볼까 생각하다가 요즘 내 카톡 프로필 상태메세지 글귀를 적어보기로 했다 얼마 전 불후의 명곡에서 한글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이 사랑한 아름다운 노랫말이라는 주제를 특집으로 방송했다 ​ ​ 거기에서 김용진이 파초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목소리도 너무 좋았지만 노랫말이 너무 아름다웠다 구절구절이 다 마음에 와닿았지만 그중에도 꽂히는 구절이 “하늘이 내이름을 부르는 그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이 구절이 가슴에 오래 남았다 ​ 이 곡은 1988년에 발표된 수와진의 파초이다 파초라는 노래가 나와 같은 나이라니... 이것은 무슨 운명같은 그런 느낌이^^ 왜 이구절이 맘에 와닿았을까? 하루하루 악착같이 살면서 부담 갖고 살지말고 이왕 살아가는 삶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여유를 가지로..

캘리그라피 연습

퇴근 후 취미생활로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온전히 나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캘리그라피라고 생각했다 자치회관 프로그램에서 배웠을때는 서예를 기초로 해 너무 어려워서 흥미를 끌지 못했다 그거 한다고 재료비 5만원 들었는데... 그렇지만 좀 더 조작을 쉽게 할 수 있는 펜글씨에 도전...에 앞서 장비구입.. 하하하하...^^;; 하수의 가짢은 장비부심;; ​ ​ ​ 캘리그라피 뿐 아니라 그림도 그려보고 싶어서 이것 자것 샀다 칼라 펜은 아래 위로 펜 굵기가 달라서 글씨체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 오늘 연습한 첫 작품 ** 다이어트 명언 **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자 따라써봤다 “ 창작은 카피에서 시작된다 ” 지금은 따라쓰는것 밖에 못하겠지만 나만의 글씨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