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짜가 너무 먹고 싶어서 직장 근처 베트남 음식점을 찾았더니 나온 메오메오 분짜가 메뉴로 있다니 만세~~~ 먹고 싶었던 거라 맛있게 먹었는데 베트남 다낭 여행갔을 때 너무 맛있게 먹었어서 좀 기대에는 못 미쳤다 맛이 없었다기 보다는 그 맛이 안나서 아쉬웠다 내가 알고 있던 맛이 아니야... 그치만 다른 메뉴들도 뿌시고 싶을 정도로 또 가고싶다! 쌀국수 3,900원이라니 쌀국수가!! 너무 혜자아닌가! 주머니 가벼운 직장인으로써 다음 점심 외식시간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