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우리집

첫 다짐

서열꼴찌 2018. 8. 2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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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하고 싶었다.

글을 쓰고 싶었다.

평소에 내뱉지 못했던 이야기들...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이야기들....

더 넓은 세상에서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는 있었으나 실행하지 못했다.

끈기있게 한번 도전 하고 싶다.

G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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