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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한달밖에 안돼서 모든 사람들이 어색한데;;
아침 일찍 이사님이 오시더니 점심을 사주신다고 하셨다.
아재쌤이 나까지 같이 가자고 한것은.....
같이 가줬으면 한 거였겠지?
나는 엄마가 싸주신 도시락이 있는데.....오늘도 못 먹었네...
엄마 미안해...하지만.....아나고 구이 맛있었어..
춘장대 옆 갯벌 옆이었는데, 정확한 장소는 기억이 안난다.
아나고(붕장어) 구이 1kg 50,000원..
비싸다........다 먹고 칼국수까지 먹었다.
다이어트 중 몸보신 제대로......
나는 다이어트 중인데 몸은 점점 더 건강해진다. 왜일까?
(나만 모르는 진실)
아주 싱싱하다. 바로 잡아서 떠주는 붕장어 구이
심장이...뛰고있다...
미안...........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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